아르떼미데 조명 인테리어(+마이크로 핀자 내 돈 내산 후기)

인테리어하면서 조명 검색하다 보면

모를 수가 없는 아르떼미데!

아르떼미데 대표 조명 인테리어 아이디어 모아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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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떼미데 네시노

오렌지 색깔이 대표적이다

팝한 컬러 때문에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 주기 좋고

은근히 여러 가지 색이랑 잘 어울린다

이 제품은 워낙 짭이 많아서

진품 사기 싫단 맘이 있었는데

실물 보고 완전 생각 바뀜

절대 짭이 진품의 느낌 못 따라감

usm 쇠테리어랑도 잘 어울리고

무엇보다 우드나 식물이랑 저어엉말 잘 어울림

당연함 오렌지색이니까

브라운, 그린이랑 찰떡 콩떡임

책장에 책들이랑 같이 놔두는 경우가 많음

안에 전구 갯수 조절해서 밝기도 조절 가능함

 

불이 들어왔을 때랑 안 들어왔을 때

느낌이 달라서 좋음

 

오렌지 말고 화이트도 있는데

은근히 이것도 밋밋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예쁨이 있다

이런 식으로 인테리어랑 되게 조화롭게 어우러짐

좀 더 차분하고 안정감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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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떼미데 톨로메오

거실이나 서재, 침실 등

안 쓰이는 곳이 없는 톨로메오

사이즈도 다양하고

플로어 스탠드

월램프 등 종류가 많다

한국에선 거실에 주로 메가 사이즈를 쓰지만

이렇게 작은 사이즈도 충분히 예쁘다

처음엔 너무 책상 스탠드 같지 않나? 싶었는데

얘도 참 신기하게 클래식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우러짐

 

공간의 중심을 잡아준다

거실뿐 아니라 부엌 테이블 위의

펜던트 조명 대용으로도 사용된다

월램프로 아래처럼 사용할 수도 있음

 

벽이 아닌 천장에 달 수도 있다

 

그래도 톨로메오의 정석은

플로어가 아닌가...

(톨로메오 바스큘란테)

하고 늘 생각함

깔끔할뿐더러 유용하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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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떼미데 핀자

클립형으로 여기저기 꽂을 수 있는 핀자!

사이즈도 두 가지다

주로 책장이나 부엌 선반에 많이들 꽂는다

부엌 스텐이랑 되게 잘 어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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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부터는

내 돈 내산 아르떼미데 마이크로 핀자 후기

책장 바로 옆에 소파/ 라운지체어가 있는데

거기에 마이크로 핀자를 꽂아두니까

넘 편하다

부엌 스텐 선반에 꽂아두면

이런 느낌 연출도 가능!

정말 너어무너무 유용하다

식집사분들은 핀자에 식물등 꽂아서도 사용하시던데

식물등 램프 사이즈 생각하면

마이크로핀자보다는 한 사이즈 더 큰 걸로

구매하시는 걸 추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