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utlier 부업 2주 차 - 평균 알바비 3배 수입 달성, 매우 추천
이제는 어느덧 Outlier 부업 2주 차를 맞았는데
2주 차의 감상은 한마디로
이거 생각보다 더 개꿀
"알바도 뭣도 아님 그냥 내 솔직한 감상"

지금 2주 차가 됐는데
벌써 누적 수입이 ~~달러 가까이 됐다
(정확한 금액 공개하지 말라고 함 이유는 모르겠음...
ㅋㅋㅋㅋ돈 주는 사람이 공개하지 말라니까 뭐 그런갑다...할게여)

장점
일단 장점이
집에서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
가볍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
집중을 막 엄청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
이게 시간이 쌓이면 쌓일수록
크게 어려운 작업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
숙련도가 엄청 올라간다!
그래서 더 많은 일들을 쳐낼 수가 있고
이제는 시급 31달러의 task와
시급 9달러의 task가 동시에 오는데
대부분의 task들이 10-20분이면 끝난다
사실 맘먹고 하면 3,4분 안에도 할 듯
투자하는 시간이 엄청 적고 부담이 없는데!
요즘 같은 고환율 시대에
높은 시급의 달러로 입금이 된다는 게 특장점

성과급 같은 리워드
또, task와 별개로
리워드를 주는 미션이 주어지는데
예를 들어서
48시간 안에 task를 스무 개를 쳐낸다?
그럼 ##달러의 리워드,
40개를 쳐낸다?
그럼 ###달러의 리워드가 추가로 주어진다.
이게 생각보다 그다지 어렵지 않음!
진짜 너무 꿀.... 꿀 알바다
요즘 시급들
시간당 만원따리인데
그냥 집에서 편하게 등 따시게 누워서
AI가 만든 응답들 평가만 하면 돼서
딱히 뭐 창의력이나 체력이 필요한 것도 아님

10분 가량 띵가띵가 자판 대충 두들겨서
##달러 벌기....
이거 왜 안 해요...
필요한 영어 수준
영어로 문장을 쓰는 건 딱히 중요하지 않다
우리에겐 번역기가 있어서
번역기에 하고 싶은 말을 써서 틀을 잡은 후
소소한 에러만 고쳐주면 됨,
다만 영어 독해 능력은 절대적으로 필수다
빠르게 슉슉 내용 읽고
어떻게 task를 해결하는지 가이드라인이
웬만하면 영어로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
(한글 슬라이드도 추가로 주어지긴 함)
독해 능력이 막 엄청 훌륭한 것까진 아니어도
중상은 돼야 할 듯
이걸 일일이 번역하면서 하려고 하면
더 이상 꿀 알 바가 아니게 됨....
수입 인증

수입 공개 하지 말래서
원래 글 수정함 ㅎ
평균 알바비의 2-3배 정도 됨....

대박 아닙니까...?
여기에 소비한 시간이 다 합쳐서 10시간도 채 안 됨;;;
쓰면서도 굉장히
내가 무슨 다단계도 아니고
왜 이렇게까지 영업하나 싶은데,,,
진짜 너무 개편하고 꿀인데,,,
다들 외화벌이하면 좋잖아요,,,
외화가 요즘 가뜩이나 비싼데,,,
다들 집에서 편하게 돈 법시다요
(다시 한번 말하지만 광고 아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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